굿닥 엔지니어링 블로그를 시작하며..

굿닥의 개발팀을 리딩하고 있는 찰스 입니다.

스타트업에서는 나름 마케팅으로 핫한 굿닥입니다만, 굿닥 서비스에 대한,  그리고,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인지도는 아직까지 높지않은 것 같습니다.

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, 가장 큰 이유는 기존의 서비스를 책임지는 조직의 부재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의 수용에만 발 맞춘 개발계획으로 인해 해결해야하는 근본적 문제나 기술부채를 적절히 갚아나가지 못하였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

또한, 별도의 프로세스 없이 일하던 방식을 전면 개편하여스크럼과 칸반을 혼용한 애자일 개발프로세스를 도입하여 가시성 확보 및 요구사항간의 우선순위 조율을 통해 개발자의 업무만족도와 속도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서비스팀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하는 것 뿐만 아니라, 서로가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,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기술을 공유하고, 새로운 것들을 찾아 나아가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들을 진행하고 있으며, 그 하나의 일환으로 엔지니어링 블로그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

작게 시작하되 꾸준히 실행해서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이 일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들을 해볼 수 있는 굿닥을 기대해주세요!